방문을 환영합니다.
용기있는 믿음의 인물들 20인의 이야기가 실려 있다.
밸런타인을 비롯한 산타클로ㅡ 어거스틴, 마틴루터,조지폭스 ,아빌라의테레사,
요한 세바스찬 바흐,존웨슬리,등 익히 들었던 인물들이 많다.
2월14일 얼마 있으면 돌아오는날 그날,밸렌타인데이가 밸런타인이란 분에 의해
선물을 주고 받게 되었다고 하는데 이책을 보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로마의 귀족으로 태어나 기독교인을 도울 방법이 없을까 생각하다가 교도소를 방문
하게 되고 그러다 기독교인임이 발각되고 로마의 신상들에 경배하길 원했지만
기독교인이었기 때문에 거절함으로 죽임을 당하게 된다.
269년 2월14일 죽임을 당하면서 그를 기념하며
그날을 성밸런타인데이로 선포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산타클로스는 착한 사람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던 성 니콜라스라는 사람이라고
한다.

어거스틴은 하나님을 섬기며 교회의 중요한 역사의 리더중 한사람이다.
저서중 참회록은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며 좋은 귀감과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과
글들이 담긴 책이다.

존 위클리프는 지금도 우리에게 많이 읽히고 있는 "프란시스의 기도"라는 유명한
기도를 떠올리며 생각나게 하신 분이다.
주여 나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잇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믿음을 심게 하소서
존위클리프는 많은 사람이 성경을 읽으면 좋을거란 생각에 약20년에 걸친 영어성경을
번역하기도 했다.

종교개혁자로 알려진 마틴루터
내죄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심을 알고 죄용서 받음을 깨닫고
주님의 나라를 위한 사역에 공헌했다.
독일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읽을수 있도록 독일어로 번역하기도 했다.
그리고 찬송가 "내주는 강한 성이요" 이 곡도 마틴루터가 쓴 곡이라고 한다.

카테리 테카키타 .백인의 선교사로부터 예수님의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가족을 잃고 삼촌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크리스천이 되기로 결심하게 되고
가족몰래 세례를 받는다.삼촌가족을 떠나와 교회정착.
그가 앞을 잘 볼수 없었지만 아픈사람들을 돌보고 어린아이들과 함꼐 놀며
많은 일들을 하게 된다.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나게 되지만 가톨릭교회는 그녀의공로를 인정하기 위해
축복받은 카테리 테카키타라는 이름을 지어주었다고 한다,
아메리칸 인디언중 유일한 칭호를 받은사람이라고 한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용기있게 나아가야 할때 나아갈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보면서 많은 힘과 그들의 인내와 노고 사랑의 마음 열정을 보게 되는 귀한
시간이며 마음의 소중한 것을 담게 해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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