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소개 :
아나뱁티스트라는 내 신앙을 뒤흔든 형용사를 만난 것은 1년 반 정도 지났네요.
대전에서 여러 형제 자매들과 정기적으로 스터디를 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격주로 만나는데, 보통 4시간이 넘는 교제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어집니다.
부럽죠???
아나뱁티스트들의 교제는 힘이 빠지지 않아서 좋습니다.
처음에는 몸에 서로 딱 맞는 것이 좋은 것인줄 알았는데, 많은 분들과 교제를 하다보니
느슨하면서도 다름을 인정하는 영성이 제게 부족함을 알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제자됨과 주되심에 대한 고백이 어느 정도까지 절실해야 할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함꼐 서로 당겨주고 밀어주면서 한국 땅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간다는 그 십자가를
기쁨으로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온 오프라인 모두에서 좋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신상:
전 대전사는 말띠(46) 아저씨입니다.
어머니와 아내와 두딸 아들 이렇게 삽니다
대장간과 엘도론 이라는 출판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민대를 나왔고 침신대 신대원을 졸업했습니다.
대전 월평동의 묵상인침례교회의 교육전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gimac1424@gmail.com


*** 이렇게 혹은 더 개성있게 자기 소개를 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샘플 형제입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 다섯 번째 강의 - 아나뱁티스트와 공동체 file 신광은 2011.04.05 106
17 안녕하세요? 3 정진 2011.04.01 120
16 네 번째 아나뱁티스트 아카데미 file 신광은 2011.03.29 113
15 오늘 강의 너무 감동적이었습니다. ^^ 3 강영수 2011.03.29 116
14 오늘 오후에 집에 오면서.. 3 현승민 2011.03.27 117
13 다들 바쁘신지...^^ 저만... 또...^^ 3 강영수 2011.03.24 138
12 세 번째 강의-아나뱁티스트, 그 기원과 고난의 여정 file 신광은 2011.03.23 176
11 알토란 같은 시간들... 2 길상배 2011.03.21 125
10 다음주 강의가 더 기대됩니다 3 강영수 2011.03.18 138
9 두 번째 강의-아나뱁티스트의 비전과 하나님 나라(후기를 남겨주세요.) file 신광은 2011.03.16 175
8 왜 이렇게 시간이 빨리 가는 건지... 1 우한별 2011.03.14 130
7 첫 강의. 신선하고 참 좋았습니다. 2 최경자 2011.03.11 133
6 아나밥티스트의 역사 - 교회와 국가(3) 김영현 2011.03.11 150
5 아나밥티스트의 역사 - 교회와 국가(2) 김영현 2011.03.11 125
4 아나밥티스트의 역사 - 교회와 국가(1) 1 김영현 2011.03.11 192
3 첫 번째 강의-아나뱁티스트의 성서해석학(후기를 남겨주세요.) 3 file 신광은 2011.03.08 199
2 안녕하십니까? 신광은 목사입니다. 아카데미 수강자분들께 알려드립니다. 신광은 2011.03.07 199
» 안녕하세요. 배용하 입니다. 배용하 2011.03.04 180
Board Pagination Prev 1 2 Nex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