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하십니까? 오랫만에 왔습니다. 추석 연휴를 즐기고 계신지요. 밴쿠버는 비와의 긴 동행이 시작됩니다.이번 여름은 이사로 바빴습니다. 밴쿠버에서 조금 떨어진 작은 도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물론 여전히 셜브륵교회에서 사역은 하고요. 모두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