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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Task Force 팀에서 장장 2개월에 걸쳐 작업했던 공통의 가치와 공통의 헌신에 대한 초안을 이곳에 올립니다.
예정보다 많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용서를...
이 내용은 TF 팀에 의해서 다듬어지기는 했지만
완성된 내용이 아니라 초안입니다.
KAF 멤버들이 적극적으로 수정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살펴보시고, 첨가나 수정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댓글이나 답글로 의견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해피 추석~
Caleb을 비롯한 TF팀원들!
서론 & shared value I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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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ed value I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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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 2010.09.20 | 4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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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hared value III에 대한 이런저런 젠장 글쎄 혹시 나름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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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하 | 2010.09.21 | 374 |
| 8 |
shaared value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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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 2010.09.20 | 431 |
| 7 |
[re] shared value II에 대한 이런저런 젠장 글쎄 혹시 나름 생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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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하 | 2010.09.21 | 3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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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 shared value I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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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 2010.09.20 | 420 |
| 5 |
[re] 서론 & shared value I에 대한 이런저런 젠장 글쎄 혹시 나름 생각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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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하 | 2010.09.21 | 362 |
| 4 |
[re] 서론 & shared value 제 의견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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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종 | 2010.09.25 | 356 |
| 3 | Shared Value에 대한 논의 제안합니다. 1 | 배용하 | 2010.08.05 | 354 |
| 2 | KAF의 웹사이트 구성도입니다 7 | 배용하 | 2010.07.21 | 374 |
| 1 | 쉐인 클레어본이 '이머징 처치' 운동에 대해서 평가한 글입니다. 6 | 신광은 | 2010.07.16 | 656 |
초석이 될 일에 쓰임받으셨으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