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로그인
일반로그인
SNS로그인
회원가입
한국어
Anabaptist Resource
역사(History)
신학(Theology)
교육(Education)
영성(Spirituality)
공동체(Community)
평화(Peace)
선교(Mission)
인물(Person)
책소개(Book)
동영상(Movie)
사진(Picture)
NEWS
아나벱티스트 소식
치유와 회복사례 발굴
해외자료
궁금합니다?
이슈!!
행사일정
목회와 선교
아나뱁티스트 목회
목회가이드
각각의 교회소개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
예배, 성찬, 찬양...
교제
사진방
기도의 방
글쓰기 방
자료방
컨벤션
방명록
NETWORK
KAF(Korea,Canada...)
아나뱁티스트 저널
아니뱁티스트 아카데미
-아카데미 공지사항
-아카데미 강의듣기
-우리들의 이야기
국내단체
협력단체
해외협력
책 이야기
책 프로필
서평쓰기
로그인
회원가입
Anabaptist Resource
역사(History)
신학(Theology)
교육(Education)
영성(Spirituality)
공동체(Community)
평화(Peace)
선교(Mission)
인물(Person)
책소개(Book)
동영상(Movie)
사진(Picture)
NEWS
아나벱티스트 소식
치유와 회복사례 발굴
해외자료
궁금합니다?
이슈!!
행사일정
목회와 선교
아나뱁티스트 목회
목회가이드
각각의 교회소개
추구하는 교회의 모습
예배, 성찬, 찬양...
교제
사진방
기도의 방
글쓰기 방
자료방
컨벤션
방명록
NETWORK
KAF(Korea,Canada...)
아나뱁티스트 저널
아니뱁티스트 아카데미
아카데미 공지사항
아카데미 강의듣기
우리들의 이야기
국내단체
협력단체
해외협력
책 이야기
책 프로필
서평쓰기
NEWS
Home
/ NEWS
/ 아나벱티스트 소식
NEWS
아나벱티스트 소식
치유와 회복사례 발굴
해외자료
궁금합니다?
이슈!!
행사일정
신광은
2010.08.05 21:59
음...
아나뱁티즘의 가장 큰 특징은, 신앙의 자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복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자유'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우려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행여나 외부인들의 지나친 관심과 발언이 자칫
아직 정체성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 있는 KAF의 가치와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한시적으로,
최소한 TF 팀에 의해서 shared value & commitment, 혹은 common practice 등이 제안되고, 다른 분들의 동의를 구할 때까지는
어느 정도의 멤버쉽의 구분과 경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세기 아나뱁티스트가 교회 구성원에 대해서 다소 엄격한 구분과 경계를 정한 것은,
그들의 교만이나 배타성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공동체가 보다 신실해 지기 위해서였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도 있구요.
하여,
제안하기로는 10월, 한국에서의 후속 모임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 홈피를 홍보하기 보다는
KAC나 KAF, 기타 한국 아나뱁티스트 형제들을 중심으로 하는 교제에 더 치중하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난 뒤에 자정작용을 기대해봐도 늦지는 않지 않을까...요??
▼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
파일 업로드 중... (
0%
)
0
개 첨부 됨 (
/
)
글쓴이
비밀번호
이메일 주소
홈페이지
돌아가기
아나뱁티즘의 가장 큰 특징은, 신앙의 자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김복기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자유'에 대한 강조는 아무리 해도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노파심에서 우려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것은 행여나 외부인들의 지나친 관심과 발언이 자칫
아직 정체성도 갖추지 못한 상태에 있는 KAF의 가치와 방향에까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점에서 한시적으로,
최소한 TF 팀에 의해서 shared value & commitment, 혹은 common practice 등이 제안되고, 다른 분들의 동의를 구할 때까지는
어느 정도의 멤버쉽의 구분과 경계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16세기 아나뱁티스트가 교회 구성원에 대해서 다소 엄격한 구분과 경계를 정한 것은,
그들의 교만이나 배타성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공동체가 보다 신실해 지기 위해서였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 하는 생각도 있구요.
하여,
제안하기로는 10월, 한국에서의 후속 모임이 있기까지,
적극적으로 홈피를 홍보하기 보다는
KAC나 KAF, 기타 한국 아나뱁티스트 형제들을 중심으로 하는 교제에 더 치중하는 게 어떨까요?
그리고 난 뒤에 자정작용을 기대해봐도 늦지는 않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