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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동안 애를 낳는 산고의 고통을 경험했습니다(?)요로결석으로 마이 아팠어요^^어제 마지막 초음파 검사로 돌이 다 깨졌다고 하네요.이제 살았습니다~~휴 죄송하네요 김창규 형제님 세미나에 참석하기로 했는데....기쁘고 유익한 시간들이 셨다니 참 좋네요.준비하신 전목사님 신목사님 용하형제님 애 많이쓰셨습니다(병현 형제도 ?...)김창규형제님은 물론이시구요...앞으로 kaf와 kac가 서로 협조해 가며 세미나나 포럼을 열도록 하겠습니다.kac 이전문제로 여전히 고민하고있습니다.잘 되지 않겠습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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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아도 아프시다는 얘기 들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지요. 그게 .. 참 많이 아프다던데... KAC와 KAF가 함께 한다면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리라고 믿습니다. 근데, 사무실 옮기는 문제는 아직 진전이 없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