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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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은 2010.07.17 17:47
강목사님,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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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꽂 2010.07.16 08:14
적응하기 힘드네요.. 촌놈이라.. 근데 세라는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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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2010.07.16 09:16
아, 저는 박종금자매입니다. 신광은님과 함께 살고 있지요. 저를 마누라라고 부르고, 열국의 어미가 되라고 세라라는 이름을 주셨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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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꽂 2010.07.16 08:13
또...enter를 눌러버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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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꽂 2010.07.16 08:13
저도 들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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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욱 2010.07.16 00:16
감사합니다...용하형제님...궁금합니다...그래서, 니고데모는 뽕나무에서 내려왔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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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0.07.15 20:32
자리를 마련해 놓아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며 초대를 마다했던 사람들. 초대되었다고 해도 그 자리에 다 들어갈 수 없는 것이 이치이지만, 초대받은 그 자체로 영광스럽기에 잔치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즐거운 하늘 잔치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배용하 형제님의 수고와 애쓰심에 감사드리며, 흔적을 나눕니다. 큰바위는 제 아이디 입니다. 예전만큼 바위가 크지는 않지만, 앞으로 그렇게 불러주셔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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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지 2010.07.16 09:43
아.. 오균채 형제님이시군요. 아 그립네요. 그 사이즈~~ 그늘을 만들어주시고도 남은 그 size...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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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하 2010.07.16 14:10
실수...전 큰바위라고 해서...하하 복기형제님은 중간바위정도로 하죠. 나도 중간바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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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 2010.07.15 19:21
밑에 라이크지저스님, 언제 들어오신겁니까, 대체? 참,...모두 자주 여기서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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