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김악선 목사님 모친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토요일에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형제님은 아마 오늘 도착하실듯 합니다. 형제여러분들의 기도를 부탁합니다. 연세세브란스병원입니다. 주님의 은총을 구합니다.
경과를 보고 있습니다. 계속 기도해 주세요.
어머니와 가족들 살펴야해서 오래 계셔야 할 듯하고 당분간 서울과 홍성을 오가실듯합니다.
연세 세브란스병원에계시고 오전과 오후에 2번 면회됩니다.
010-4856-3451 형제님 임시 한국 연락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