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주 사모님께서 허리가 아프셔서 수술을 하셨네요.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목사님도 지후와 시간 보내시랴 병간호 하시랴. 아나뱁티스트의 삶이 어떤 것인지 지대로 보여주시겠네요. 바쁜 일정 중에도 아름다운 가정 이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