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잡은 손과 우리가 얹은 손이
제자도의 고백이며 공동체의 고백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입술과 육신은 약하지만
주님꼐서 만지시고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아나뱁티스트적으로 완성되기를 .....
우리 잡은 손과 우리가 얹은 손이
제자도의 고백이며 공동체의 고백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입술과 육신은 약하지만
주님꼐서 만지시고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아나뱁티스트적으로 완성되기를 .....
2012년 여름 KAF 모임
2015/01/08KAF 춘천 모임 사진입니다
2010/10/18 Replies 3Sunday Worship Service (Tim 형제님 사진)
2010/07/23 Replies 1파송과 형제애의 손들...
2010/07/16하하--요거 설정같은데요...
2010/07/15 Replies 4캘린더와 그림엽서에서 보던 그 곳
2010/07/15캐나다의 야생식물
2010/07/15동물로 태어나서 행복한 것들....
2010/07/15 Replies 1단체사진 -- 정말 그리운 교회 그 모인 자들~~
2010/07/15 Replies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