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신청자가 몰려서 일찍 예약을 종료했습니다.

아카데미와 함께 유익한 교제들이 시작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실 사역을 기대합니다.

사비를 털어 광고까지 하시며 섬기시는 신광은목사님과

KAC 형제들께도 감사합니다.

6주간은 번거로운 일들도 있겠지만 우리가 꿈꾸는 그 사역이오니

기쁨으로 섬기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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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하 2011.06.27 20:12
    늦게 신청하시고 간절히 원하시는 분이 계셔서
    최종 27명으로 1기는 정말 마무리했습니다.
    장소가 협소하여서 부득이하게 관심에 부응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2기에는 더 좋은 프로그램으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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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복기 2011.06.27 20:12
    감사한 일이로군요.
    좋은 시간이 되며,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시야가 넓어지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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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용하 2011.06.27 20:12
    6주간의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기도로 열심으로 섬겨주신 모든 분들이 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