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송과 형제애의 손들...

by 하아지 posted Jul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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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잡은 손과 우리가 얹은 손이


제자도의 고백이며 공동체의 고백이 되는 그 날까지...


우리의 입술과 육신은 약하지만


주님꼐서 만지시고 예비하실 것을 믿으며


아나뱁티스트적으로 완성되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