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교사, 활동가 평화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저희는 이땅에 평화를 가져오는 방법 중 하나로
아이들이 자라면서 전쟁을 배우기 전에
평화를 먼저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편한 길은 아닐 수 있지만, 아름다움 길이 될 것을 믿기에 이 일을 시작합니다.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를 준비하였고 직접 수업을 시연합니다.
두 번의 워크샵을 많이 공유해주시고 참여해 주세요,
함께 준비하는 사람
- 손성현, 박진혁, 신유식, 정다희, 배용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