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광은 목사님께서는 "작은 메가처치"에 대한 논박을 쓰셔야겠습니다. 거기에 목회자는 절대로 바빠사는 안된다는 안식과 구원에 대한 논점을 연결해서쓰시면 어떨까요? 전남식 목사님, 열심히 사시게 계시다는 고백으로 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