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규입니다. 어제 대전에서 있었던 KAF 모임 저에겐 참 좋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국교회를 섬기면서 고민하는 모습들이 아름다와 보였구요. 주안에서 계속적인 교제를 통해 서로를 격려함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이루어 나가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