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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땅히 그리해야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김목사님, 아무래도 KAC 형제들에 대해서는 목사님께서 초청해 주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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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메인화면의 4가지 shared value는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라서, 혹시 모임에 참석하지 않은 분들이 와서 KAF의 정체성을 이 네 가지 틀로 이해해 버리지 않을까 조금 염려가 되네요. TF팀에서 논의하여 확정된 안을 내놓을 때까지 잠시 감춰두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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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줄 바꾸기는 없네요. 그냥 enter를 치니까 기록이 남아버리네...다음 줄은 어떻게 넘어가냐여? 촌놈이라.. 끝없네.. 언제나 바뀌나 ^^ 김낙선 (Knocks)
